A군은 지난달 25일 오후 중구 문화동의 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옆 칸 내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군의 촬영을 알아낸 피해자가 그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불법촬영 혐의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의뢰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01n39309?issue_sq=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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