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현 의과대학에서 인공혈액을 개발
기한만료된 혈액에서 적혈구에서 헤모글로빈 추출 지질의 막으로 캡슐로 만들어서 투여하능한 인공혈액이 완성
(의학지식 아는 분 좀 부가설명좀)
포도맛 요구르트 같은 느낌
2가지 큰 장점이 있음
1.혈액형 관계없이 누구나 투여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2.보존기간이 4주에서 2년으로 대폭 연장 게다가 상온보관인데
2030년까지 임상실험 마치고 투입예정
이정도면 노벨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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