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비행기 난동 19세男 돌발행동…취재진 앞 마스크 내리고 한 말


 


 

 





 

비행기는 사고 나면 비행기 특성상 수백명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엄벌해라...미국은 항공범죄는 최고형은 때린다는데... 

 

저게 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열리지 않는다는 말은 핑계야...만약에 열리면??

 

전자 장비나 기계는 항상 돌발 변수가 발생하는데....

 

A군한테 하고싶은 말 ㄹㅇ 권력층은 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너한테 관심도 없어 ㅋㅋㅋ정신병자 같은데 그냥 정신병원이나 가라 

 

그리고 스스로 얼굴 공개한 것도 모자이크 처리? 왜 그냥 까발리지..?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88103


 

추천 4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LV 1 유유베감사
뭐야 우리나라 였어..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9065 승강기 점검중 "혼자 작업 힘들다" 문자 보낸 20대 추락사 LV 15 아들래미 06-25 630
19064 “24세 이전에 처음 경험했어요”...24만명에 달한다는 ‘은둔청년’ LV 15 아들래미 06-25 772
19063 대포폰·대포통장 가장 많은 SNS ‘이곳’이었다 LV 15 아들래미 06-25 621
19062 황의조 전 여자친구가 올린 황의조 사생활 폭로.jpg LV 2 조이준 06-25 818
19061 어제자 뉴스...28살 청년 "혼자선 못하겠어요"...마지막 통화 남기고 사망..NEWS LV 2 인생초기화 06-25 642
19060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은 만 나이 시행일.jpg LV 2 인생초기화 06-25 625
19059 독일정부) 이것은 푸틴의 친위쿠데타 쑈다ㄹㅇㄹㅇㄷㄷㄷ.NEWS LV 2 조이준 06-25 618
19058 잊지 않겠습니다. 6.25 전쟁 참전한 나라들 LV 2 조이준 06-25 644
19057 미전쟁연구소 "바그너 쿠데타는 성공할 것같지 않다" LV 1 메생이전복 06-24 667
19056 속보)러시아 국방부 장악 당함.jpg LV 1 메생이전복 06-24 776
19055 [속보] 프리고진 "바그너 전투원 2만5000명 모두 죽을 각오돼 있어" LV 1 메생이전복 06-24 701
19054 최근,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추정되는 천체 LV 2 시네키노 06-23 679
19053 엊그제 부산 해운대 화재. 170명 살린 소방관들 사진 공개......news LV 2 조이준 06-23 657
19052 초등 5학년 16층 추락사…일기장엔 '학폭' 가해자 이름 LV 2 인생초기화 06-23 699
19051 "생활비가 부족해서"…마트에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LV 2 인생초기화 06-23 661
19050 성형외과 수술 cctv유출한 대학생의 최후 jpg LV 2 조이준 06-23 792
19049 '파리 지하철역 한국 남성 의문사' , CCTV 확인해보니 범죄 아닌 감전사로 추정 LV 2 조이준 06-23 631
19048 제임스 카메론 曰 이번 타이탄 사고는 정말 놀랍다 LV 2 시네키노 06-23 727
19047 中 "바이든 발언 조치 없으면 모든 결과 감수해야 할 것" 경고 LV 2 시네키노 06-23 584
19046 BBC속보)잠수정 추가 잔해 발견 LV 2 시네키노 06-23 582
19045 타이타닉 탐사 잠수정 타이탄(Titan) 실종사건 현재까지 정리 LV 2 인생초기화 06-22 679
19044 타이타닉 잠수정 실제 사이즈 겁나 작음 ㅎㄷㄷ LV 2 인생초기화 06-22 627
19043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차선…그냥 쭉 달리면 범칙금" LV 2 인생초기화 06-22 753
19042 여교사 8명 치마 속 촬영한 10대, 불법촬영물만 '150개' (1) LV 2 조이준 06-22 703
19041 [속보] 중국 닝샤 식당서 가스 폭발로 최소 31명 사망 LV 2 시네키노 06-22 596
19040 울산 아파트 쓰레기통에서 영아 사체 발견…경찰 수사 LV 2 조이준 06-22 568
19039 정유정, 과외 앱으로 54명 접촉... 답변에 생사 갈렸다 (2) LV 2 조이준 06-22 624
19038 ‘털 길게 난 점’서 탈모 치료법 찾아…“보톡스처럼 주사 가능 LV 2 조이준 06-22 589
19037 중국다녀온 미국 국무장관 중국 개패야한다고 주장ㅋㅋ LV 2 시네키노 06-22 585
19036 (단독) 이등병 자살 책임 피하려 공문서 위조한 간부들.. LV 2 시네키노 06-22 528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