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독일 정부는 러시아에서 일어난 사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금요일에 한 정부 고위 관리는 바그너의 프리고진이 푸틴을 대신해 행동하고 있으며,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에 대한 그의 폭력적인 폭발조차도 군 지도자들이 서로 싸우게 함으로써 권력을 공고히하려는 푸틴의 더 큰 계획의 일부라는 가정을 여전히 공유했다.
이 관리는 현재 러시아 군부에는 푸틴에게 감히 도전할 만한 세력이 없다고 말했다.
독일은 자국민에게 러시아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모스크바에서는 "정부, 특히 군사 시설은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apple.news/A128rPK5xTaudsC8q7sLy1w
독일정부 분석완료! 러시아에서 군 관련시설 접근금지!
우러전을 담당한 쇼이구 국방장관은 대장계급만 20년, 국방장관 10년
군부 완전장악하고 옐친시절부터 비대위 책임자로 정치력과 세력도 큼
최근 들어 그런 쇼이구를 무시한다는 푸틴이라는 뉴스도 탔는데
푸틴의 심복인 PMC 바그너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프리고 중
러시아 FSB에 쇼이구가 구금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짐
그리고 그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푸틴의 똥꼬를 쉼없이 빨아제끼는
벨라루스로 활짝 웃으며 망명하는 프리고진. 큰일 해낸듯한 모습.
총정리.
1. 국방장관 쇼이구는 크림병합, 돈바스전쟁, IS전쟁등으로 인기많음
2. 푸틴은 생각보다 독재가 아닌 여러세력의 연합체인 통합러시아 당
3. 그 당을 만들고 여러세력을 합치고 당수를 오랫동안 맡은 쇼이구
4. 우러전쟁으로 러군은 많은 피해입었지만 푸틴 진속 친위대는 존속
5. 밖에서 보기보다 권력이 큰 쇼이구를 군부힘이 많이 빠졌을때 친위쿠데타로 친것
그래서 독일정부는 계엄령때린 푸틴이 직속 친위대 25만명으로
군부잔당들 칠 것이니 군 관련 시설 가지말라고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