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무조사 대상이 된 메가스터디 수학 일타 강사인 현우진 씨는 2017년 "한 해 소득세가 12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에서 '킬러 문항 배제' 지시를 내리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들만 불쌍하지. (중략) 정확한 가이드를 주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62583?sid=102
어쩌다 세무조사까지 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