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소도시 다이뉴바(Dinuba)와 리들리(Reedley)는 '동해'(East Sea)라는 용어를 단독으로 명기한 3·1절 기념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하네요. 특히 이들 도시는 첫 한인 정착지라 합니다. 또한 다이뉴바 시정부는 전쟁 중 종군위안부와 중국 내 탈북 여성 인신매매 등 여성 착취를 규탄하는 내용도 결의안에 포함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일들이 미국내 도시들에서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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