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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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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06 13:35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대환)가 6일 종로구에 위치한 감사원을 압수수색했다.

공수처는 이날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 두 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표적 감사 의혹과 연관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전 위원장은 지난해 8~9월 감사원이 권익위를 대상으로 벌인 특별감사가 위원장 사퇴를 압박하는 목적의 표적 감사라고 비판했다. 감사원은 당시 7주에 걸친 고강도 특별감사를 벌였는데, 감사 대상에는 전 위원장의 근태 등 10여개 항목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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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감사 제보자로 알려진 권익위 고위 관계자 A씨를 고발했다. 그는 고발 이유에 대해 제보자가 권익위 내부 자료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감사원에 제공한 의혹이 있다며 직권남용, 증거조작 및 조작감사 등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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