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내용 중에 국가주의 상업광고의 결정판이라는 표현과,
개인의 노력과 성과를 국가의 이름으로 뜯어먹으려 달려드는 태극기 두른 승냥이 떼 마냥
섬뜩하다는 어느 누리꾼의 댓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시키지 않아도 칭송하며 열과 성을 다해 빨아대는
쓰레기 종편들이야 뭐~~ 논할 가치도 없고,,,
구구절절 옳은 내용의 글이기에 더 이상 언급해봤자 사족에 불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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