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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스포츠의 꽃' 치어리더, 마음대로 정하는 BEST 5

  • LV 3 제이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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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
  • 조회 4775
  • 2014.02.15 19:44
겨울시즌 시작되는 실내스포츠 농구와 배구. 아기자기 하지만 화려하고 때로는 거칠기도한 실내츠포츠에도 관중들의 응원을 유도하는 화려한 그녀들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치어리더.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귀엽게 응원을 펼치는 그녀들은 그야말로 겨울 실내스포츠를 빛내는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실내스포츠를 화려하게 수놓는 치어리더들 중에 '마음대로 BEST 5' 를 선정했다. 겨울 실내스포츠를 빛내고 있는 그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 '롯데여신' 박기량. 겨울에는 울산에서 만나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리면서 '롯데여신'으로 등극한 치어리더 박기량. 겨울에는 남자농구 울산 모비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한다. 남자배구에서는 대전 삼성화재, 여자농구에서는 구리KDB생명 치어리더로 함께 활약중이다.

▲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김연정. '저는 계속 창원에 있어요'

프로야구 롯데의 치어리더에서 창원 NC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 김연정. 겨울에는 같은 지역 연고 구단인 프로농구 창원 LG의 치어리더로 활동한다. 프로배구에서는 천안 현대캐피탈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 SK 나이츠의 떠오르는 치어리더 임세현

올시즌 서울 SK 나이츠의 새로운 치어리더로 선보인 치어리더 임세현. 170cm, 48kg의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미모로 남성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프로배구 경기에서는 안산 러시앤캐시의 치어리더로도 활동중이다.

▲ 인천 전자랜드의 늘씬 귀요미 치어리더 김다정

'2013-2014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김다정. 171cm의 큰키에 귀여운 얼굴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구리 KDB생명, 남자 프로배구에서는 수원 한국전력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 '여고생' 치어리더 신유진

96년생. 올해 고등학교3학년이 되는 여고생 치어리더 신유진은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치어리더로 잘 알려져 있다. 앳띤 외모에 귀여운 응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유진은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 치어리더로도 함께 활약중이다.
♡━♥ 토요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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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바람과물
넘 귀엽고 이쁘넹 ㅎㅎㅎ
LV 2 통큰
김연정,박기량이 투탑이죠
LV 3 predators
전부 이쁘고 늘씬하네 스포츠를 더욱 즐겁게 볼수있는
LV 2 미련곰띵이
신유진은 아직 쫌 거시기하네요
LV 1 1100044
경기장의 꽃님이네요^^
LV 2 나이거참
박 기  량 짜응~!!!
LV 2 행복만땅유…
다들  이쁘고 사랑스럽네^^ 풋풋해라
LV 1 도리도니
오호!@!@ ㅎㅎ 다들 이뿐군요 ㅎㅎ
LV 2 일본소라
넘 이쁘네요....부럼다.
LV 1 심장이뛴다
경기장 가고 싶다 ~!!! ㅠ.ㅠ
LV 4 SpaceCarrot
경기장에서 봐야.... 제대로일 듯............
LV 1 건호건무맘
경기보러 가고파요....
LV 1 이렇고
느낌 살아있네용^__^
LV 1
기량...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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