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가 딸에게 매일 써 온 도시락 편지를
자신이 죽은 후에도 딸이 계속 받을수 있도록 미리 쓰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죽음보다 남겨질 딸을 더 걱정하는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이 게시물은 허니스님에 의해 2014-02-08 01:35: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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