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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을 받는 여자들의 노하우 퍼온글

  • LV 2 제이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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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170
  • 2013.10.22 16:11
인터넷으로 수도 없이 검색했다.
"남자한테 고백받는 방법", "여자가 먼저 대시하는 방법" 등등 이와 유사한 문장들을 검색해서 수많은 글들을 찾아보고 읽어 보았다. 그런데 영양가가 왜 이렇게 없을까? 한마디로 말해서 블로그 방문자 숫자를 늘리기 위해서
"웃음을 보여라.", "예쁘게 입고 가라", "애교 있는 모습을 보여라." 등등 이것을 누가 모르나?
좋아하는 남자한테 안 웃는 여자가 이상한 것이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예쁘게 안 입고 가는 여자가 바보인 것이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없는 애교도 만들어서 보여주려고 할 것인데, 구체적인 방법을 적어줘야 실천에서 사용할 것 아닌가?

오늘 고백받는 여자들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남자의 심리적인 변화나 말들이나 행동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지만, 쉽게 써먹을 수 있는 것들로만 준비했다. 그리고 이글은 남자와 여자만 바뀌면 남자들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살짝만 건드려줘도 넘어오는 것이 남자이다.
보통 동호회, 스터디 그룹, 회사에서 그렇게 아는 오빠 동생이나 친구, 연하 이렇게 관계를 맺고 시작했다면,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서로가 친해지는 계기가 있다."
동호회, 스터디, 회사의 범주를 넘어서서 밖에서 따로 만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 고백받는 노하우가 있다. 먼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충족시켜야 한다. 
첫 번째는 그 남자가 만나자고 말하거나 둘이서 만남을 몇 번 이어져 오는 경우, 두 번째 당신이라는 여자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주는 경우. 이런 두 가지 상황 중에서 한 가지라도 충족이 되어야 한다. 왜? 
따로 만남을 가지기 싫다는 것은 한마디로 엮이기 싫다는 것이다. 우리의 관계는 딱 스터디에서 만난 사람,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 이렇게 관계정리가 남자는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여자들이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다. 그 남자가 나한테 잘해주는 경우가 있다.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해서 잘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친절한 남자인지.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그 남자가 딱 부러지게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사귀자고 말하면 좋으련만 그 남자는 요지부동인 것 같고, 괜히 여자가 먼저 고백하기에는 혼자서 김칫국 마신 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진퇴양난에 빠져 있을 때 옆에서 이런 고민을 들어주던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
"너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물어봐."
용기를 내서 그 남자한테 물어보았다.
여자 "오빠, 저 어떻게 생각해요?"
남자 "뭘 어떻게 생각해, 좋은 동생이지."
여자 ".........."
이것과 유사한 여자들의 질문이 하나 더 있다.
여자 "우리 사이가 뭐야?"
남자 "친구잖아."
여자 "............."
왜 이런 예시를 보여주겠는가?
"따라 하지 말라고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이라는 여자가 말해야 하는 타이밍을 잡을 때에는, 그 남자가 당신이라는 여자와 만남을 가졌을 때 특별한 것을 하는 순간이다. 둘이 만나서 맨날 밥 먹고, 차 마시고 이렇게만 했는데 어느 날 드라이브를 간다든지, 둘이 만나서 맨날 파스타 같은 것만 먹었는데 어느 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간다든지, 둘이서 처음으로 술을 마신다든지. 이런 순간에 그 남자한테 말해야 한다. 어떤 말을?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너무 불안한데, 그렇다고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기에는 지금 이렇게 알고 지내는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하겠다."
"이것이 무슨 고백받는 노하우인가?"
여자가 고백하는 것인데 라고 여자들이 말을 한다면, 필자는 그런 여자들한테 바보라고 칭호를 내려주고 싶다. 왜?
"남자한테 결정권을 주는 말이다."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지금 못하고 있으니까 당신이라는 남자가 지금 나랑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해라. 이렇게 남자한테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효과가 있다.
만약 이렇게 해서 그 남자가 NO라고 외친다고 하더라도 그 관계는 조금 삐걱거리겠지만, 유지가 될 수 있다. 덧붙이자면, 그렇게 관계를 유지하다가 남자한테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
"너 나 좋아하는 것 아직도 유효하니?"
"너 나 아직도 좋아하니?"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좋아한다는 말이다. 너랑 사귀고 싶다는 말이다.

앞에서 타이밍 이야기를 했던 이유가 있다. 좋아하는 감정이 든다면, 남자가 괜찮다고 생각을 가진다면, 그 남자가 조금 다르게 평소와 행동을 하거나 말할 때 그 순간에 바로 이야기를 해야 한다. 왜?
"남자가 먼저 고백을 안 한다는 것은 솔직히 긴가민가한 경우이다."
그리고 남자들 중에서 트라우마가 존재하는 경우도 있기에 고백에 대해서 꺼리는 경우도 많다.
여기서 여자들이 이런 반론을 던질 것이다.
"나를 좋아하는 것 아니지 않은가?"
"나를 절실하게 가지고 싶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람이라는 것이 다 좋아한다고 해서 다 가질 수 없지 않은가?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김태희 같은 여자 만나지, 왜 당신 같은 여자 만나겠는가? 김태희는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당신이라는 여자 만나는 것 아니겠는가?
남자들은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징이 있다.
긴가민가한 경우에 남자가 특별하게 행동하거나 다르게 할 때 그 순간에 그 여자에 대한 감정이 올라온 순간이다. 타이밍이라는 것이 그 순간을 지나버리면 또다시 실망하는 경우도 생기고,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감정은 내려갈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여자들이 타이밍을 잡아서 말해야 하는 것이다.
 
☞ 고급스럽게 마음을 표현하자.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만난 30대 남녀커플인 경우에 의외로 몇 번 만남을 하면서 고백을 안 하는 남자들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몸으로 말해요 이것도 아니고,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화보고, 맥주 한잔 정도 하는 데이트를 반복하는 경우 여자는 답답하다. 30대 여자들한테 시간은 금이야! 옥이야! 라는 말도 있는데 왜 그 남자는 적극성을 가지지 않는 것일까? 그렇다고 이렇게 만남을 이어 간다는 것은 "내 나이가 몇인데" 이런 소꿉놀이를 하고 있어야 하고, 미래가 없는 만남을 할 수 없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그렇다고 먼저 용기 있게 말했다가 괜히 오래간만에 만난 괜찮은 남자 허공으로 훨훨 날려 버릴까 봐 그것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이런 고민하는 여자분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먼저 하자면
"3~4번째 만남을 가질 때 결정지어라." 왜?
어차피 남자도 안다. 아무리 목석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트라우마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 남자도 30대 남자라면 어느 정도 느낌은 있을 것이다. 단지 그 남자도 지금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한참 돌리고 있을지 모른다. 이 순간에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 남자한테 결정권을 주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다. 성공 확률이 상당히 낮다.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남자의 결정은 부정적으로 흐른다." 왜?
만약에 정말 이상형이었거나, 정말 잡고 싶은 여자였다면, 이런 여자 다시는 못 만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남자의 행동은 확실하게 당신이라는 여자도 느낄 만큼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4번째 데이트를 했을 때, 그 날 내 마음을 표현하려고 했다면, 기본적으로 옷 스타일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습하고 조금 다르게 가면 좋다. 섹시한 옷은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숨겨놓을 필요가 있다. 

둘이서 데이트를 끝내고 헤어질 때 그 남자한테 선물하나 내밀면서 이런 말을 던져라
"오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물은 무엇이 좋을까? 지금 가을이지 않은가? 겨울용품 중에서 하나를 선물하는 것이다. 머플러, 가죽장갑 같은 것이 좋다. 어차피 남자가 당신이라는 여자를 3~4번 만남을 가졌다면, 최소한 20만원 정도는 사용했다. 10만원~20만원 정도 가격대의 제품을 선물해주는 것이 좋다.
여기서 여자들이 이런 질문을 던진다.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솔직히 부담스럽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왜 말을 오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겠는가? 그리고 지금 당장 사용이 곤란하지만, 곧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주라고 했겠는가? 센스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개념녀 이미지도 보여주는 것이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얼마나 남자한테 무언의 압박을 줄 수 있는가? 그런데 그 압박이라는 것이 싫지가 않은 것이다.
 
☞ 그 외 각종 고백을 이끌어 내는 방법들.
둘이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시고, 맥주 한잔 하고, 영화보고 이런 데이트를 하다 보면 여자들의 매력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없다. 그럴 때 가장 좋은 데이트 장소가 어디인 줄 아는가?
"노래방이다."
특히 노래 좀 부른다고 하는 여자분들한테 강추한다. 만약 남자한테 노래방 가자고 했는데 싫다고 하면 어쩌죠? 라고 물어보는데, 이럴 때에는 센스 있게 말해라.
"오빠 노래 안 불러도 되니까, 내 노래 들어봐~"
노래방에 갔다면, 아무리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발라드 같은 것 부르지 말아라. 발라드 같은 노래는 나중에 더 와 닿게 그 남자한테 들려주고 싶다면 아껴둬라. 처음에는 아이돌 댄스곡이나, 미디엄 템포곡 노래들 하면서 안무 한두 개정도 따라 해주는 정도로 해주면서 흥을 돋구어라. 그런 다음에 발라드를 하나 부르는데, 남자가 앉아 있다면 당신 앞에 서게 만들어라. 
남자를 서게 하는 방법
"오빠 이 노래는 남자가 앞에 있어야 돼요.^^"
노래의 선택은 여자 가수가 부른 남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선택해라. 인터넷 검색해보면 상세하게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지아-술 한잔 해요", "태연-만약에, 들리나요", "이은미-애인 있어요"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아이컨택이다. 귀에 익숙한 애절한 여자 보이스 발라드가 들리고, 그리고 그 여자가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거기에 둘만의 밀폐된 공간이라면, 사라진 흑심도 다시 생길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또 다른 일화를 먼저 소개하자면, 여자 2명하고, 남자 5명이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 친하지는 않고, 연락은 주고받는 사이. 그리고 여자들하고는 3번 정도밖에 만나지 않았는데, 따로 만난 적은 없었다. 술자리에서 술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을 때 한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물었다.
여자 "오빠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남자 "나한테 잘해주는 여자이지."
여자 "저는 어떤 것 같아요?"
갑자기 머뭇거리면서 이런 말을 했다.
"뭐라고 말하기 복잡한데, 여기 5명 남자 중에서 제 이상형이 있기는 있어요."
남자들 눈이 전부 쏠리면서 침묵이 흘렀다. 그때 그 여자가 필자를 딱 쳐다보면서 지목했다. 그 순간 남자들은 "오~", "역시~"라는 말을 했고 필자는 그 여자를 보고 씨~익 한번 웃어주었다. 그런 다음에 그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이상형 오빠~ 한잔해야죠."
"이상형 오빠~ 나 술 먹었으니까, 데려다 줘야 돼요?"
"이상형 오빠 ~ 안주 이것 먹어봐요~"
그렇게 술자리가 끝나고 그 여자하고 둘이서 택시 타고 가고 있는데 그 여자가 은근슬쩍 술기운을 빌려 내 손위에 자기 손을 올려놓았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말을 건넸다.
최정 "나 좋아하나?"
여자 "오빠는 나 좋아해요?"
최정 "좋아하니까 물어보지."
여자 "이상형 오빠 취소! 퉤퉤~ 남자가 이런 식으로 고백을 해."
최정 "뭐야~"
여자 "오빠!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요. 우리 사귈까? 우리 진지하게 한번 만나볼까?"
최정 "우리 진지하게 한번 만나볼래?"
여자 "조금만 더 진지하면 좋겠는데."
최정 "아~ 진짜."
여자 "오빠 한 번만 더~"
최정 "우리 진지하게 만나볼까?"
여자 "나의 대답은 나중에 헤어질 때 말해줄게요."
최정 "안 해~ 됐어."
여자 "오빠가 안 좋아할 수 없을 텐데."
그렇게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하고 내리는 순간 그 여자가 나의 입술에 기습 뽀뽀를 하고 뒤돌아서서 뛰어가면서 말했다.
"오빠 이게 나의 대답이에요!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여자 때문에 녹는다는 기분이 이때 처음 들었다."
 
하늘은 더 푸르러가고 나무들은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 가을을 즐기는 여유로운 화요일되 길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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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우주홍당무
같은 내용도 포장하기 나름인가??........
LV 2 asdfasdf3234
다 필요없고
첫 인상은 외모로 정해지겠지. 모르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일 편하고 빠르게 판단하는 방법은 겉모습 밖에.
하지만 얼마나 이쁘건 안이쁘건 그사람의 행동거지에 따라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
특히 말이 제일 중요. 그사람의 정신상테 세계관과 철학이 전해지는 방법이니.
즉 정신이 제일 건강한 사람이 최고. 외모는 둘째.
자신이 얼마나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가를 보여주면 그것이 최고의 어필.
LV 4 곰도리0
유유베님들 모두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LV 4 윙크77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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