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 2학년인데 rt 지원하려고 하는ㄷ ㅔ허리가 다쳤어요

자칫 근육운동 잘못하시면 오히려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먼저 골반부터 틀어지신것이 아닌지 확인 하시구요, 골반 및 고관절, 척추 좌우 발란스 부터 맞추시는걸 우선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 뒤에 근육운동을 하시던 뭘 하시던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체형 교정부터 받으시길~!

혼자는 힘드실겁니다.

돈 좀 들더라도 1:1 트레이닝 받으시길 바래요..

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이것 저것 잡다한거 하지 마시고, 네 이년 등에서 검색하시면 나오는 "코어 운동" 중심으로 하세용!!

가볍게 재활해야죠

허리가 손상된 상태면, 치료를 해야하고요.(운동x)
자세교정이 필요한 디스크등 관절문제는 운동으로 근율을 늘려서 척추를 잡아?!줘야합니다.

제가 4번 삐져나와바서 알아요. 터진건아니고.

병원필히가서 확인하세요. 근육인지 척추인지.

허리를 다치셨나봐요. 원하는 곳에 체력검정도 있다고 하니
마음이 다급해졌겠어요. '허리' 라고 하지만 원인은 각자 다
양할 수 있어요 따라서, 정밀 검사~후 필요한 운동 프로그램
을 작성해서 운영하세요. 그렇지 않고 사연속 예처럼 "김종
국은 운동으로 고쳤다네" 라는 얘기는 김종국과 같은 원인
에 의한 부상에만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같은 이
유에 의한 질환도 당사자 상태에 따라 경과가 달라질 수 있
다는거에요. 풀어보자면 김종국의 경우를 비유해서 디스크
를 다치더라도 유연성과 근육량등에 따라 손상 부위에 통증
이 발생하지 않을정도의 몸의 체계를 갖추면 실질은 손상이
있지만 통증은 없게 되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운동 방법
과 몸의 상태 때문에 거기까지 도달을 못하고 멈추게 되거나
시작을 못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 경우에 해당되요.

운동하는 방법을 간단히 알려 드릴께요. 목적에 따라 방법이
분화될 수도 있지만 한 가지 방법만 있는건 아네요~ 최종 목
표에 도달을 위한것이지 가슴 운동은 이렇게 해야되,이런 말
은 방법론에 너무 칩착하는 폐단을 가져오게 되요 다시 말해
서 사연에 예를 들은 복근운동의 경우에 대표적인 싯업, 크런
치, 레그레이즈 등이 있지만 상황이 허리에 부상을 입은 경우
이므로 체력 검정에 윗몸 일으키기기를 통과를하기 위해 해당
동작을 하면 허리의 부상원인과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상
이 있다면, 그 정도가 가중될 수 있고 운동 효율성이 떨어지므
로 방법에 집착하지 말고,목표에 맞고 상황에 적합한 방안으로
하면 된다는 얘기에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상
태를 바로 체크하고 요건적인 지식도 갖추고 알맞은 계획을 짜
고 필요한 운동을 하셔야지 효과만 보려고 방법에만 치중하다
보면 원하는 결과도 얻을수 없고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좌.우.앞.뒤로 골격이 틀어져서 해당 부위에 통증이
온다면 우선 교정을 하고 균형을 맞춘후에 지지근을 발달시켜
그 다음에 필요한 운동을 하셔야 된다는거에요~

상황에 비추어 보면 두 가지 정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먼저,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직접적인 주동근인 복직근 운동이 아니
라 복근이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운동을 해 보세요. 예를들면,
빠르게 큰 폭으로 걷기, 데드리프트, 필라테스류 등이 있어요
이렇게 척추기립근과 주변 지지근을 발달을 시키고나서 복근
운동을 하는 우회적 방안과 운동을 하실때 속도와 해당 부위
의 각 마디의 각도에 따라서 운동량과 거기에 반작용인 허리
와 관절의 하중의 조절 방안이 있어요. 풀어보자면 리버스 크
런치의 경우에 하체를 들어 올릴때, 무릎의 각도에 따라 운동
강도가 달라지며 당기는 속도에 따라, 해당 근육 집중도에 따
라서 운동효과와 허리에 작용하는 하중을 운동자가 자신의 상
태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해야 하는거에요~! 극단적인 경
우를 제외하고는 운동을 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운동
을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접근하셔야지 "허리를
다쳤으니 운동하면 안되" 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은
알고 반은 모르는 사람이며 치료도 요연해질 수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