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외장하드가 날라갔어여ㅠㅜ

헐 대박이네요 ㅜㅜ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복구비보다 더 소중한 자료라면 복구가 당연하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교환 하시고, 자료는 다시 모으시는수 밖에 없겠네요..

이래서 싸구려 사면 안되는거다요...ㅋㅋㅋㅋ

무료 웹하드 바이두 한번 써보세요~~중국 사이트이고 2테라 정도 쓸수있습니다
자료 날라갈 염려도 없고 외장하드보다 더안전할수도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사용법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사용자의 취급 데이터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텍스트형식 보다는 미디어종류
를 많이 접하고 보관을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하
실텐대요~ 가외성으로 같은 데이터를 클론의 형태로
구성을 하면 안전성은 있지만, 비용과 효율성이 떨어
지게되므로 개인의 경우는 구조화를 하거나 시스템을
안정화를 높이는 쪽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가 있어요. 질문 하신 처리 방법은 데
이터 복구 업체에서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를 하고 있으며 발생 빈도는 3~5 년에 1번 정도
있을까 말까 정도에요 관리를 잘 하시면 발생 경우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게 되요.
 
교체 신청을 하셨내요. 일반적인 데이터 저장 방식을
사용하는 하드디스크의 경우 개인이 복구가 가능해요
삭제하거나 포맷한 때에도 복원이 되는대요. 그것은,
삭제의 경우 실제 데이터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데이
터의 정보만 지우기 때문에 원본 데이터는 계속 존재
하는거에요. 하드웨어적인 지식이나 소프트웨어 지식
이 없는분도 요즘은 가볍게 복구할 수 있는 유틸리티
를 개발해서 많이 나와 있어요. 이런류의 어플은 간단
한 복구가 가능해요 이를테면 휴지통에 넣은 것을 삭
제하거나 Shift + Del 해서 바로 삭제되거나 오류로 인
식이 안되는 데이터 등은 쉽게 복구가 가능해요. 이외
부분은 전문적인 데이터구조와 시스템 운영 등에 대한
제반지식이 필요하게 되요.

외장하드의 경우엔 일반적으로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에 USB방식이 대부분인대요. 이 때는 먼저 구매 후에
디스크 상태를 살펴보는게 좋아요. 디스크 총 사용시
간, 베드섹트 유무, 엑세스 타임 등을 앞으로는 확인~
과정후 사용하세요. 하드웨어들은 먼지, 습기, 충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사용시에 주의가 필요해요. 특히, 하
드디스크 경우 물리적인 충격으로 플래터와 헤드의마
찰로 해당 섹터가 손상 될 수 있으며 이렇게 물리적인
손상은 복구가 안되며,이후엔 로우포맷으로 베드섹트
를 정렬하고 구분 과정후에 사용을 하셔야 되요. 또한
USB는 직렬방식이라 전원에 영향을 많이 받아요.노트
북에 사용시 오류 가능성이 생길 수 있고, 데스크탑의
경우에도 사용하는 직렬 포트 갯수에 따라 시스템전원
이 불안정해 질 수도 있어요. 따라서 구매시 우선 순위
하드웨어는 메인보드, 파워서플라이 등으로 하면 되요.

사연의 경우 구입후 3일 백업중 멈추는 현상을 얘기하
셨는데 구입후 확인과정이 없었다면 최소한 현상이 생
길때라도 작업을 멈추고 하드디스크 상태를 점검해 보
셨어야 되요.그리고 일반 하드방식인 플래터의 경우에
사용자 방식에 따라 고장과 수명이 현격히 차이가 발생
하게 되요. 자세한 설명을 하면 너무 길어지니, 요약해
서 말씀을 드리면 처음 구매시는 확인과정을 거치고,사
용시에는 충격이나 접속불량 등 물리적인 손상을 피하
고 자료이동이 많은 드라이브나 오래된 디스크의 경우
논리적인 초기화로 데이타의 정보와 실제 데이터를 다
지워서 사용을 하면 빠르고 안정적인 하드 디스크를 사
용하실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차후에 하드가 날아가면
손대지 마시고 복구를 요청하거나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