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도 싶고 살고도 싶네요
2105년 새해 된지 4일 됐는데 빨리 2016년이 왔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다사다난하네요
왜 안 좋은 일들은 한 번에 온다고 하잔하요
진짜 이렇게 힘들어도 될까 싶을정도로 힘들어요
더 무서운건 해결된 일이 없다는 거에요
저 이대로 살아도 될까 싶어요
용한 점집이라도 찾아갈까 싶어요
|
|
|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