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도 싶고 살고도 싶네요 2105년 새해 된지 4일 됐는데 빨리 2016년이 왔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다사다난하네요 왜 안 좋은 일들은 한 번에 온다고 하잔하요 진짜 이렇게 힘들어도 될까 싶을정도로 힘들어요 더 무서운건 해결된 일이 없다는 거에요 저 이대로 살아도 될까 싶어요 용한 점집이라도 찾아갈까 싶어요 추천 11 비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