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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며"…남자 화장실서 음란행위 하던 20대 男 검거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55618?sid=102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 남자 화장실에서 바지를 내리고 20대 남성 피해자를 지켜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남성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A씨의 음란행위를 목격하자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피해 남성의 동료 남성 역시 보름 전쯤 같은 장소에서 A씨의 음란행위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줌싸다가 옆에서 저러면 진짜 개 소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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