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탈북민단체, 어젯밤 대북 전단 30만 장 살포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어제 늦은 밤 북한으로 또다시 전단 30만 장을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어제 오후 10시부터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1달러 지폐, 한국 드라마와 가수 임영웅의 노래를 담은 USB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이 단체 측은 전단을 띄우려 할 때 파주시청 소속 직원들이 "신고를 받았다"며 현장에 나타났으나 직접적인 제지는 하지 않았다면서, 이에 장소를 옮겨서 전단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5월 10일, 6월 6일 북한으로 전단을 보냈고, 다른 탈북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도 지난 7일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것들 다시 북한으로 보내면 안되나

추천 2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0964 제2연평해전 전사자 故 한상국 상사 발견당시 사진 LV 3 메생이전복 11:42 26
20963 한우정액 훔쳐간 30대 남성 징역 1년 6개월 LV 3 메생이전복 11:33 19
20962 결국 거짓말 다 들통난 12사단 여 중대장 LV 2 비타민소금 10:15 28
20961 "20대 청년 성범죄자 취급하고 반말한 경찰…'무죄 추정' 위배해 징계 가능성" LV 2 비타민소금 10:10 23
20960 종합비타민 돈낭비... 오히려 사망률 4% 증가.jpg LV 2 비타민소금 09:49 26
20959 성폭행 저지른 80대…경찰, 고령이라는 이유로 귀가조치 '논란' (1) LV 3 인생초기화 06-28 60
20958 [속보] 바이든·트럼프, 악수도 없이 첫 대선 후보 TV 토론 시작 LV 3 인생초기화 06-28 42
20957 임영웅, ‘삼시세끼’ 출격... 차승원, 유해진과 ‘특급 만남’ LV 3 인생초기화 06-28 47
20956 등교 시간에, 흉기 들고 배회.. 50대 여성 체포 ㄷㄷㄷㄷㄷ LV 3 인생초기화 06-28 41
20955 해병대 대령 음주운전 사고후 잠들어 LV 3 인생초기화 06-28 41
20954 화성사고 초기 장면.gif LV 2 공복엔금주 06-26 160
20953 [단독]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려"...헬스장 화장실 이용했다가 봉변? LV 2 공복엔금주 06-26 102
20952 초딩 4학년이 연필로 얼굴 그어놓음.jpg LV 2 공복엔금주 06-26 95
20951 [속보]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아파트 건축현장서 화재... 소방당국 진화 중 LV 3 조이준 06-25 97
20950 친구에 속아서 '강제' 성전환 수술.. 친구"이제 여자가 되었으니 나와 결혼하자" LV 3 조이준 06-25 125
20949 류제형 보디빌더 사망 LV 3 조이준 06-25 117
20948 성범죄자로 몰리는중인 디시인 변호사 상담결과 ㄷㄷ LV 3 조이준 06-25 85
20947 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훈련병 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소셜픽] (1) LV 3 조이준 06-25 73
20946 인플루언서 ‘한선월’로 활동한 이해른씨 숨진 채 발견 LV 3 조이준 06-25 75
20945 사망자 대부분 출입구 반대편으로 대피하다 참변 LV 2 아메리카노… 06-25 77
20944 51사단에서 또 군인 숨져..군, 경찰과 조사 진행 중 LV 3 한강데이트 06-24 84
20943 부산서 '괴롭힘' 호소 중학생 숨진채 발견돼 경찰 수사 LV 3 한강데이트 06-24 72
20942 속보) 정부, 부가세 인상카드 만지작 LV 3 한강데이트 06-24 83
20941 [속보]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돼" LV 3 한강데이트 06-24 79
20940 전곡 화재 시신 20구 발생 LV 3 한강데이트 06-24 73
20939 낙태죄 폐지 후 산부인과 LV 3 한강데이트 06-24 89
20938 "정말 치열하게 살았네"...제지공장서 숨진 19살 메모 LV 3 인생초기화 06-24 67
20937 [단독] ‘훈련병 사망’ 늑장 대응… 군사경찰 4시간 뒤에야 출동 LV 2 망고시루 06-23 79
20936 타이완행 대한항공 긴급 회항…보잉737 맥스8기종 LV 2 망고시루 06-23 72
20935 노빠꾸 탁재훈 아이돌 소속사 입장문 LV 2 멸치칼국수… 06-22 176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