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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와 배달차서 성관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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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280
  • 2013.11.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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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뉴스]세계적 물류 운송업체 UPS의 한 직원이 근무 중 택배 차량 안에서 매춘부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있다.
미국 UPS사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 성매매 소동은 최근 오클라호마주(州)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발생했다. 사건은 이 매춘부가 회원제로 운영하는 자신의 사이트사진 한장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메리 앤이라는 이름의 이 매춘부는 ‘어제 외설적인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가슴 노출 사진을 사이트에 올렸다. 문제는 여성이 걸치고 있던 상의가 UPS의 선명한 로고가 찍힌 유니폼이었던 것.
 
사진의 배경 역시 한 눈에 택배차량 안으로 보여 근무 중 한 직원이 매춘부와 은밀한 시간을 보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됐다.
이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자 회사 측과 해당 직원을 비난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UPS 대변인은 “용납할 수 없는 심각한 사건”이라면서 “사진에 드러난 실마리를 바탕으로 관련 직원을 색출해 해고는 물론 모든 것을 잃게 만들 것”이라며 강경 대응할 뜻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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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DS추장
요즘은 매춘부가 매출실적을 기록하기 위해서(?) 사이트에 사진도 올리는 군...첨단시대에 첨단매춘부로세
LV 3 우주홍당무
어딜가나 무개념들이 열심히 하는 다수를 욕 먹이는군.......
LV 2 오친좔
택배 직원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요?ㅋㅋㅋ
LV 5 곰도리0
강아지도 아니고....
LV 2 아이컴
~.~...
LV 5 윙크77
흠..
LV 2 아싸짱이야
장소가 따로없구나 ㅎㅎㅎㅎㅎ
LV 2 도라지2
외국에서 화물차 운전기사들은 차안에서 많이 한다...뭔 세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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