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출시를 준비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최신 운영체제 탑재 스마트폰이 나온다.
▲ 사진=evleaks
유명 트위터러 evleaks는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키아의 신제품 루미아 630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 사진속 제품이 MS의 윈도폰8.1 운영체제를 채택한 제품이다.
또한 루미아 630은 854x480 해상도의 4.5인치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 가격은 78파운드(한화 약 14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MS의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첫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