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남자 휴학생입니다..
대학이 적성이 아닌거 같아 이번에 휴학했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다며 부모님을 설득했고 바라던데로 됐는데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있습니다 ㅠㅠ
사방이 막혀있는 독서실에 앉아 핸드폰을 끄적이다보면 하루가 다갑니다.
자격증 시험 두번 떨어지니 더한것 같지만 다 핑계겠죠?.
잡히지 않는 마음 때문에 밖에나와 끄적이고 있네요.
돈, 친구, 미래도 없어보니는 지금 저는 왜 사는걸까요.
하~~... 하고자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이 나태하니
의지가 서질 않네요...
부모님께선 공부 열심히 한다고 생각 하시겠죠?
부모님에게 죄송합니다. 저 자신이 부꾸럽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충고한마디 해주세요. 정신 단디 막담 부탁두립니다:(
대학이 적성이 아닌거 같아 이번에 휴학했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다며 부모님을 설득했고 바라던데로 됐는데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있습니다 ㅠㅠ
사방이 막혀있는 독서실에 앉아 핸드폰을 끄적이다보면 하루가 다갑니다.
자격증 시험 두번 떨어지니 더한것 같지만 다 핑계겠죠?.
잡히지 않는 마음 때문에 밖에나와 끄적이고 있네요.
돈, 친구, 미래도 없어보니는 지금 저는 왜 사는걸까요.
하~~... 하고자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이 나태하니
의지가 서질 않네요...
부모님께선 공부 열심히 한다고 생각 하시겠죠?
부모님에게 죄송합니다. 저 자신이 부꾸럽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충고한마디 해주세요. 정신 단디 막담 부탁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