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4일
남자친구가 케이크들고 포맨 고백부르면서 사귀자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이지나고 3개월 14일이지났네요..
cc구요
3월 25일에 군대갔는데 한번도 운적은 없구요
그냥 보고싶어요 훈련병때는 편지기다리고 사진기다리고
하다보면 금방지나갔는데 이건뭐
매일전화오니까 더보고싶네요 ㅠㅠ
키만크고 살이좀있었는데
면회갔더니 물컹물컹하던게 없어지고
단단해지고있던데 다시 사랑에 빠진거같아요 ㅠㅠ
자대는 집에서 20분거리고
해안근무??때문에 3개월씩 산에가는데
저희집앞.5분거리에오네요 ㅠㅠ
면회를못하지만... 가면 얼굴이라도 잠시볼수있는디
마음같아선 매일 보러가고싶어요
부산사람인데요
자대배치가 저정도면 운명이겠죠??
참고로저는 지하철종점에서 버스타고 더들어와야하는곳에
살고있거든요 ㅋㅋ
밤에..그냥 너무보고싶어서 끄적입니덩 ㅠㅠ
극복
남자친구가 케이크들고 포맨 고백부르면서 사귀자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이지나고 3개월 14일이지났네요..
cc구요
3월 25일에 군대갔는데 한번도 운적은 없구요
그냥 보고싶어요 훈련병때는 편지기다리고 사진기다리고
하다보면 금방지나갔는데 이건뭐
매일전화오니까 더보고싶네요 ㅠㅠ
키만크고 살이좀있었는데
면회갔더니 물컹물컹하던게 없어지고
단단해지고있던데 다시 사랑에 빠진거같아요 ㅠㅠ
자대는 집에서 20분거리고
해안근무??때문에 3개월씩 산에가는데
저희집앞.5분거리에오네요 ㅠㅠ
면회를못하지만... 가면 얼굴이라도 잠시볼수있는디
마음같아선 매일 보러가고싶어요
부산사람인데요
자대배치가 저정도면 운명이겠죠??
참고로저는 지하철종점에서 버스타고 더들어와야하는곳에
살고있거든요 ㅋㅋ
밤에..그냥 너무보고싶어서 끄적입니덩 ㅠㅠ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