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하는 주식은 당연 위험도가 높을수 밖에요. 확실한 정보조차알기 힘들고, 주식을 업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도 아니라면 주식은 몰락의 지름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간혹1프로가 성공하기는 하지요-_-
적금도 요즘 마이너스 금리라 그냥 저축이죠, 저는 은행에서 제 성향대로 권해주는 펀드에 매달 20만원씩 꾸준히 넣고 있습니다. 위험도에따라 수익률은 다르지만, 저위험펀드1개,고위험펀드1개 해서 넣다가, 고위험펀드는 2년째 마이너스 떠서 해지하고 저위험펀드로 꾸준히 넣고 있습니다. 수익률은 20프로 이상났구요.
저위험 펀드는 매달 꼬박꼬박 넣을 가치는 분명 있는거 같습니다. 대신 몇년이상 꾸준히 해야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