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사회에서의 지인들을 만날때
동성친구만나 술 먹을때 연락이 자주 오고
이성친구들 만날때는 톡한번 보내면 함흥차사입니다.
제가 따른건 말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제가 이부분에 있어서 민감해서요..제가 이상한건가요. 이게 포인트구요.(전 남자)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할게요..머 약속이나 누구 만난다고 할때 다 말하곤 합니다. 근데 중요 한건 몇몇 친구들한테는 사귄다고 말하고 정작 이성한테는 그런말을 안한다는거에요.. 자기 말로는 정말 친한 친구한테만 이야기 한다고는 하는데
말하다보면 이성친구들도 정말 친하다고 하는거에요 ..그 기준이 궁금한데 말하지는 않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건 중요 하지 않거든요 남에게 보이는 식에 연얘는 중요 하지 않다는게 제 생각인데 .. 근데 가끔 보면 섭섭할정도로 이성과 동성 친구를 만날때 행동이 많이 다르다는거에여 .. 전 이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자꾸 여자친구는 못믿는다는 말로 하고 ..
전 그래요 믿는거 사실 맹목적으로 믿어달라는거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도 이야기 했죠 ..
어제 새벽에 일있었습니다. 아시는 분 만나서 한잔한다고..그래 재밌게 놀아 ~이렇게 말을 했죠 ..음..2어시간 있다가
톡으로 아직 밖이냐고 물어보고 몇번 톡 주고 받다가 1시간을 보질 않더군요.. 그래서 몇번 이런일이 있어 화가나서
전화를 7번정도 햇는데 받지를 않는겁니다. 마지막전화걸고 나서 톡이 오더라구요 곧한다고..이말에 뚜껑 열렸죠..
전화가 와서 말하다가 너무 화가 나 그만 만나자는 말을 뱉고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어제 그말 맞냐고 그래서 맞다고 했죠. 그냥 그렇게 말하고 그만 둘라 햇는데 어찌저찌 하다가 어제 일에 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미직지근하게 통화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너무 말이 길었네요 .. 좋아 하는건 맞는데 저런 부분이 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이에여 적당히좀 해달라고 부탁도 해봤는데 ..그냥 그러네요 . 휴...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댓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