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냐 눈이냐..

그런 것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 하다고 봅니다.
누가 하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본인이 정말 하지 않을까요?
본인이 그일을 좋아 하고 그분야 일로 돈을 벌수밖에 없다면 그런 상황이라도 계속 일을 할거라 보네요.
그렇다면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 합니다. 모니터에 보안기를 설치 하고,
30~1시간 정도의 모니터 앞에서 일을 하신 후 꼭 가벼운 운동 및 눈의 피로를 푸는게 좋다는 것이죠.

힘내세요 그래도 몸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본인이 잘 생각 하시고 결정하세요

에구..뭐라 말을 할 수 없군요..일단 몸이 중요합니다.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인 듯 싶습니다.제가 슬프군요

산재도 알아보세요~~~

몸이 우선입니다. 몸배리고 후회하면 돈 더 듭니다.

몸이 우선이죠........ 일이야 언제든지 찾을수있잖아요... 건강은...ㅠㅠ

나중에 미래를 생각해 보십시오.

멀리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순간보단..나중에 일을 먼져 생각하시고
병원 진료 잘 받으셔요..

눈이 중요하죠...;;;;;;;;;;;;

눈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릴수없습니다..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