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작년 12월에 저희 오빠가 올케와 사별을...
갑작스러운 이별을...
잘 생활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대
혼자 있는 시간에 운다고 하는 소릴들었어요.
약한 모습을 안보이는 성격이라서 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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