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고생하며 앞만보고 달려온 저에게 작은선물하나 주려합니다.
4천만원하는 차를 한대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전 회사원이라 불가능하고, 외삼촌이 중소기업(큰규모) 을 하시는데 외삼촌보고 회사명의로 장기렌트
뽑아달라고 하고 월납부금만 니가 내면서 타고 다니라고 친구가 말을하는데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인지요?
외삼촌하고는 조금 거리감이 있는지라 직접 못 물어보겠어서 이곳에 양해를 구하고 질문드립니다...
외삼촌도 장기렌트로 그랜저 타고 다니십니다.
※외삼촌 사업체 명의로 장기렌트 뽑아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사용가능한 여유현금은 6천만원까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