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차가 심하고 법이던 뭐던 정해진건 없습니다. 기분에따라 더 낼수도 있고, 무슨 경사나 기념일이면 상대방이 더 낼수도 있는거지요. 가장 깔끔한 방법은 반반이나 그러면 너무 계산적으로 보일 수 있구요 (예: 일본에서는 무조건 5:5, 아니면 자신이 먹은건 자신이 계산한다고 하네요..ㅎㄷ), 저같은 경우는 그냥 기분에 따라 반반, 보통 6:4 (남자인 제가 6), 가끔은 상대방이 6 낼때도 있구요.
전 나이가 많던 수입이 많던 그건 모두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반반에 찬성합니다. 물론 위분이 산다고 할때에는 먹을수있죠. 하지만 그분들은 가정에 애들도 더 클것이고 그것때문에 돈도 더 들어갈것입니다. 그러니 어디서든 반반이 젤 깨끗하고 부담없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빚진 느낌 받지 않고 맛있게 먹고 나오는게 젤 좋지 않을까요?? 여자던 남자던 똑같이 반반하는게 젤 좋을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