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와서 걱정

대학 학비....어마어마하죠..
본인 스스로 돈을 벌어서 학비와 생활비 전액을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면
낳아서 키워주시고 학비, 생활비를 힘들게 벌어 내어주시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미친듯이 공부하세요....

대학때 차라리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될거 같음......다른거 필요없음..........

1학년이라서 성적이 잘 나오는게 아니라 다들 2학년이 되니 열심히 해서 성적이 안나오는 거 입니다.
남들도 다 출석하고 과제 하기 때문에 그걸 다 했다고 무조건 잘 받는건 아니죠 ㅎㅎㅎ
님이 열심히 중간 기말고사를 잘 쳐야 성적이 나온답니다.
취업에 보통 최저 3.2 정도 보니 그정도 맞추시면 아마 문제없을 겁니다.
학비 생각하고 부모님 생각하셔서 이번 여름방학 자격증 토익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목표가 있으면 무슨 공부를하고 무얼 준비하고가 보이는데...
우선 목표를 잡아보는게 어떨까요?

저도후회중이라는....

나이먹으면 더 후회합니다.

공감.....걍 맘편하게  중간만해용...............

노력해야죠 뱔수잇나여

처음엔 3.7만 넘어도 괜찮네 했는데 잘하는 건 4.2 이상인 것 같네요.
유지하실려면 그냥 4.1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그냥 열심히 하세요.. 뭐 아시겠지만 출첵도 정말 중요하고

경험상.. 교수님한테 잘보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쩔 수 없는 듯..

열심히 해야죠
아님 낙제  ㅎㅎㅎ 쌍권총 맞으면 아프거덩요
열심히 하세요

내가 뭣땜에 학교에 다니는지가 우선아닐까요?
무엇때문에 학교에 다니시나요? 남들이 다 가니까.. 아님 그냥..수준의 답이 나온다면 성적보다 심각하지않을까합니다.

정말 나이 먹음 후회합니다. ㅎㅎ 저도 후회가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모두의 소원(?)인 공무원이든지 대기업사원이 되시든지.. 뭐라도 목표를 정해두시고 정진하세요.
등록금 부모님이 대주시는것일텐데 그돈 마련하시려고 부모님이 흘리실 땀과 부모님의 포기하신 삶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4점 이상 항상 유지 하셔야지요...
앞으로 어떤 쪽의 일을 할까 생각을 해보시고 하고싶은 일을 목표로
공부하시면될꺼 같네요

인서울 이름값있는대면 평균 3.5도 충분함

지방대이면 4.0이상 

학점오르기 힘들면 바로 휴학하고 공무원준비 ㄱㄱ  이게 답이다.

매사 능력에 120% 를 발휘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열심히 하세요.. 성실에 장사 없습니다.

윗님 말처럼 성실, 노력에는 장사 없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자기 길 찾아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해보세요 ^^ 화이팅!

요즘 대학교. 컨닝이 많다던데 다들 단체컨닝은 아닐까요. 허허...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더 후회하게되요...

군대를 가시면 됩니다.

ㅋㅋㅋㅋ진짜 학점관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