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못생겨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고민입니다
길을 걷다가 고딩들부터 아줌마들 까지 자꾸 말을 겁니다
묻지도 않은 연락처 주면서 연락 하라고 그러는데 정말 초면에 쉽게 전번 주는여자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꿈을 요즘 자주 꾸는데 정말 꿈처럼 됐으면 좋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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