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분은 뭐.. 살다보면 그럴 유혹이 있다 친다고 하더라도
익명은 뭔지.
사랑을 느끼는대로 하는것에 대해 선택은 자유라 치자.
그런데 결혼까지 결정한 그래서 같이 세월을 함께하자고 말하던 사랑하던 사람(과거형이라 해도)
그것에 대한 책임이나. 혹은 이미 사랑이 식었다 하더라도 속이고 그러는건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사기의 문제지.
쓰레기같은 생각이군.
아무리 남자로 이성에 대한 욕정이나 욕망 혹은 사랑이 느껴진다 하더라도
차라리 떳떳하게 정리하고 시작을 해야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