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다른 여동생 때문에..

양다리...걸려도 마땅!!

과감히 자르시길

결혼하신것도 아니고, 좋다는 사람 밀어내실필요가 있을까요?
한사람만 바라보고 사는건 결혼하고나서나 그렇게 하시구요,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관계를 유지하세요.
혹시 아나요? 여동생이라는 분하고 인연이 있는걸지도....

한 쪽을 바보만드시는군요. 대단한 능력자이신듯. 맞바람이라도 펴봐야 정신 차리실라나..ㅋㅋ

인과응보. 언젠가 꼭 x되길 바랍니다.

한번 남들은 소중한걸 잃어봐야 그때 알더라구요
님의 여자친구도 님이 처음에 반했듯이 그러한 남자들도 있을꺼예요
여자도 어리고 풋풋하고 설레이게 하는 남자가 좋답니다
단....남자친구가 있기에 사랑하니까 안하고 참는거죠..
그런데 님은 뭐죠?
겨우 1년 만났는데..벌써부터 그러시면..
제가 볼땐..문제가 많은것은 그쪽인거 같네요
한번 놓쳐봐야 소중함을 아실꺼예요
당신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 만나서 얼마든지 당신보다 더 사랑받을수 있다라는걸..
사랑은 나누는게 아니예요
다 주고 주고 해도 모잘서 못주는게 사랑이지.
쫌 씁씁하네요

지금의 그 행복은 미래의 행복을 가져다 쓰고 있는것일 뿐입니다...

"지금의 그 행복은 미래의 행복을 가져다 쓰고 있는것일 뿐입니다... " 와.. 장난 아닌데요;;

사랑을 하다 다른 사랑이 찾아오면 그 중 하나의 사랑을 선택하세요.
질질 끌면서 두개의 사랑하려고 하지말고. 그건 나쁜새끼들이나 하는 짓거리니까.
예의를 지켜...

맙소사~~~켁~~~

제가 그래봐서 아는데...

확실히 맺고 끊음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역시 이런 관계는 둘다 놓칠 경우가 많죠.

둘다 좋다면

우선 둘 모두에게 이별을 통보하세요.

자격없는 사람에게 고독이 잠시 필요합니다.

시간이 얼마 흐른뒤에 먼발치에서 생각해보면

내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알 수 있어요.

마음이 확실해진 후에 다시 찾아가 받아주면 좋은거구요.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당신은 모두에게 예의를 지키는 게 될거에요.

상대는 이미 마음이 떠났음에도 붙잡고 있는것도 원치 않을것이구요.

두명을 모두 마음에 품는걸 원치도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한때의 추억이 되겠지만

가슴아픈 추억이 될것인지 현명한 선택이었다 여겨질 것인지는

지금 님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차라리 멀어졌다는 다시 만날 수 있지만

둘다 잡고 있다간 님도 상대방도 아픈 추억만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선택 잘하시구요. 좋은 결론 얻길 바랍니다.

저는 헤어지고 여동생 만납니다 님 같은 상황이면 부럽네요 ㅋ

하.. 이것도 경험담입니다..

전 둘다 정리했습니다..

죄책감 때문에 제가 힘들더군요

둘 다 정리하세요.
결혼 할 꺼 아니면

여자는 많을수록 장땡...

둘중에 내가 결혼하면 행복하게 해 줄수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을 1명만 선택하고 나머지 한분은 정리하는 것이 맞음. 양다리 걸치면 언젠가는 두사람이 알것이고 그러면 여자의 질투심에 의해 두분은 떠날 것이 분명함.

dyr욕심이 화르르부름,,,,

머리속에서 뱅뱅 맴도는 사람 만나세요

남근이 시키는 대로 해요. 그게 정답!

안걸리게 철처히 관리하심이 좋을듯아네요... 능력남이신걸 추카드립니다.

만나지 말자고 하셨다면서요.. 만나지 마세요. 그게 맞아요 ㅇㅇ..

근데

이 양반 거의 좋아서 죽는구만!(농담!)
연애는 경쟁입찰, 결혼은 수의계약!
뭔 말인지 모르면 IQ를 의심할 수 밖에....! ^^

연예따로 결홍따로

여자친구에게 솔직히 말하고 용서를 비세요 그리고 그 여자애한테도 진심으로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너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사과를 두 여자분한테 해야 넘어갈수 있을꺼에요

바람을 피실려고 하시는군요.  들키면 파장이 크겠지만 두분다 사겨보세요 아깝잖아요.

걸려서 뒤져봐야 정신을 차리지요.

님이정말 생각해보시고
마음이 정하는분으로 잘정히세요~

잘 하세요  누구나 권태기는 옵니다 잘 극복 하시고요
마음이 전하는데로 하세요 어느쪽을 선택하는것은 님의 마음이죠

빨리 좋은 결정하세요. 부럽

결혼 전입니다.. 둘다 이쁘게 만나세요.. 단.. 아랫도리 단속은 잘 하시길...

뭐여 이인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