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이거나, 아직 유아기 때의 (젖물릴때)의 습이 남아서 그런겁니다.
늘 아이 핑계로 너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는거야~~ 라며 생활 하시는게 아닌지 그게 실상은 아이를 위한게 아니라 내 마음 편하려고 하신 행동들은 없는지 살펴 보시고, 언제나 아이의 시선과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이해해 보려 노력해 보시면 답이 보이실듯 합니다.
방법을 찾으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자주 하는지 아시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표현력이 부족할뿐 4살정도만 되어도 이해하는 경우가 많으니 대화를 통하시던지, 아이의 평소 행동을 잘 관찰 해보시고 원인을 제거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서두에도 썼듯이 부모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뭔가 불안한 맘이 행동으로 보이는겁니다 애정결핍맞고요 부모님이 좀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내야 돼고 항상 옆에 있다는걸 사랑한다는 말과 안아주는 쓰다어주는 그리고 잘했다 고마워 이렇게 해주면 엄마가 기쁠텐데 이런 말을 마니 하세요 손톱을 물면 엄마 맘이 아푸다 안하면 엄마가 기쁠텐데 라는 말을 마니자주하세요 그리구 손톱을 물어뜯을때마다 엄마가 아푼시늉을 하세요
일반적으로는 손톱에 밴드를 붙여놓거나 하면은 그러는데, 아이라니 문제네요.
보통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으면 모든게 아이 문제로 밖에 안보는데,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인가?
그거 보면 100이면 100이 아이 문제가 아니고 그 가족이나 어머니한테 문제가 많이 있죠.
너무 심하다 싶으면 아이와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현재 어떤상태인지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아이가 손톱을 깨문거나 빠는 행위는 연령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이가 좀 큰 경우에는 구강기때 리비도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함을 원인으로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아이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손톱 뜯는 행위의 단점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의식적으로 행동의 빈도를 줄이는 방법과 손톱에 쓴 맛이 나는 것을 발라두어 빨거나 뜯으면 쓴 맛을 느껴 점차적으로 행동의 빈도를 낮추게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손톱을 깨무는 것은 애정이나 애착에 아이가 문제를 느끼고 있거나 불안하고 초조함을 나타냄을 은연중 암시하기 때문에 부모의 애정과 관심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