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 더 단맛을 내면서도 긴 유통과정에서도 김치의 아삭함을 유지하게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국내 김치 제조·판매 업체인 종가집과 CJ제일제당 비비고, 풀무원 등은 인공감미료 대신 매실농축액, 설탕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스파탐의 사용 기준은 빵류, 과자 등은 5.0g/kg 이하, 시리얼류는 1.0g/kg 이하, 건강기능식품은 5.5g/kg 이하지만, 김치 제품은 아스파탐 사용 기준이 없어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12857?sid=001
몇 포기 먹어야 기준치 초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