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압수수색

  • LV 1 동구마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31
  • 2023.09.06 13:35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대환)가 6일 종로구에 위치한 감사원을 압수수색했다.

공수처는 이날 감사원과 국민권익위원회 두 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표적 감사 의혹과 연관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전 위원장은 지난해 8~9월 감사원이 권익위를 대상으로 벌인 특별감사가 위원장 사퇴를 압박하는 목적의 표적 감사라고 비판했다. 감사원은 당시 7주에 걸친 고강도 특별감사를 벌였는데, 감사 대상에는 전 위원장의 근태 등 10여개 항목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iframe src="https://adv.khan.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khan.co.kr/news@x07" width="250" height="250"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title="본문 배너" hspace="0" vspace="0"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overflow: hidden;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iframe>
<iframe src="https://adv.khan.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khan.co.kr/pvcheck@x01" width="1" height="1" frameborder="0"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title="본문 배너 통계" hspace="0" vspace="0" allowtransparency="true"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padding: 0px; font: inherit; overflow: hidden;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width: 0px; height: 0px;"></iframe>

전 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감사 제보자로 알려진 권익위 고위 관계자 A씨를 고발했다. 그는 고발 이유에 대해 제보자가 권익위 내부 자료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감사원에 제공한 의혹이 있다며 직권남용, 증거조작 및 조작감사 등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추천 1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9323 라운디 힐 뮤직 로열티, 콩코드 케이던스 4억6880만 LV 20 ★시네마천… 09-09 612
19322 정유미·이선균 '잠' 이틀 연속... LV 20 ★시네마천… 09-09 649
19321 [단독] UAE 로얄패밀리오피스, 에스와이 공장 전격 방문…"파트너십 검토" LV 20 ★시네마천… 09-09 575
19320 보복엔 보복…美 "철강에 고율관세" 中 "수출제한 광물 추가" LV 20 ★시네마천… 09-09 589
19319 또 요소수 대란?…중국 요소 수출 통제 소식에 '주유소 북적' LV 20 ★시네마천… 09-09 628
19318 대전서 용산초 초등교사 또 학부모 악성민원으로 자살, 뇌출혈로 은폐했다 LV 3 인생초기화 09-08 713
19317 2천원짜리 마약 LV 3 인생초기화 09-08 613
19316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메가커피 신상품들 LV 2 시네키노 09-08 632
19315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 평균 60 만원, 연세대 지역 79만원 LV 2 시네키노 09-08 591
19314 오늘새벽 남자 공무원 긴급 집합 LV 2 시네키노 09-08 694
19313 여제자 성폭행 후 CCTV 지운 국립대 前 교수…“모두 물거품” 선처 호소 LV 2 메생이전복 09-07 675
19312 아이폰은 못쓰는 하이패스 (1) LV 2 조이준 09-07 713
19311 MBC 단독) 베트남 항공사 승무원들 마약 들여오다 '덜미'.."심부름 해줬을 뿐" LV 3 인생초기화 09-07 668
19310 요새 붐비는 인천공항 주차장 LV 3 인생초기화 09-07 690
19309 경찰의 새로운 적폐? 일 안하는 6급 경찰 대대적 감사 실시 LV 3 인생초기화 09-07 608
19308 "성폭행 성병 알고 자살" 스터디 카페 성폭행 자살 사건 ㄷㄷ LV 3 인생초기화 09-07 552
19307 이번 추석 기차 예매는 정말 잘못됐다 LV 3 인생초기화 09-07 437
19306 [속보]면역 회피 뛰어난 '코로나19 피롤라' 변이 확진자 국내 첫 발생 LV 2 메생이전복 09-06 696
19305 압수수색 LV 1 동구마 09-06 632
19304 교사 텀블러에 몰래 소변 넣은 고등학생. 이게 교육계 현실... LV 2 인생초기화 09-06 585
19303 알바 구하러 나갔다가 성폭력 당한 10대…끝내 극단적 선택 LV 2 인생초기화 09-06 571
19302 백수여자들한테 90만원지원 서울시 답변 LV 2 인생초기화 09-06 674
19301 카시오 시계 ? 근황 LV 2 인생초기화 09-06 704
19300 하루 400정씩 마약류 ‘셀프 처방’한 의사…처벌도 피했다 LV 2 인생초기화 09-06 641
19299 오늘자 고속도로 사망사고.jpg LV 2 인생초기화 09-06 679
19298 열도 지진 뜻밖의 수확 LV 1 재희야 09-05 862
19297 "이러다 다 죽어"…둔촌주공 조합‧시공사 갈등, '세금 감면' 해결론 대두 LV 1 재희야 09-05 680
19296 설빙 1600억 매각완료 LV 2 시네키노 09-05 987
19295 천안시 새 조례 “공원 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의무화” ㄷㄷㄷ ..jpg LV 2 시네키노 09-05 628
19294 10억에 회사 영업비밀 싹 팔아넘긴 LG엔솔 전 직원.NEWS LV 2 시네키노 09-05 690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