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새 아들로 배우 이동건이 합류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고 돌싱 4년 차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4.7%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2%까지 치솟으며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3.2%로 30주 연속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