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된 영상은 모로코 한 방송국의 뉴스 장면으로, 여자 아나운서가 열심히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어린 여자아이가 엄마 전화 왓어 하고 전화기를 두고 가 푹소케 한다
후에 알려진 이야기로는
여자 앵커의 딸로서 방송국에 놀러 왓다
엄마 전화가 울리자 방송임을 모르고 엄마에게 전화기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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