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구국의 대단한 위인을 당쟁으로 죽인 조선의 위정자들......... 결국은 그 전통[?]을 이어받아 그 후대들은 일본에 나라를 팔아 처잡수시고....... 그 후손들도 그 덕에 당당하게 호의호식하고........ 지금의 위정자 나부랭이들도 그 대단한 전통을 잇기 위해서 물불을 안가리고 실로 눈물거운 노력을 하고 있으니.......... 이래서 종말론이 득세[?]를 하는걸까???...... 안되는 판 엎고 다시 시작하자는 심정일지도..........
뼈빠지게 나라 살리면 머하나... 조정은 처 앉아서 호시탐탐 어떻게 공을 뺏고 죽일까?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서로 죽이기 바쁜게 한국 사람인것 같음...
근데 요즘은 더해... 이새끼나 저새기나.... 어떻게하면 내 배 채울까? 고민하기 바쁨...
광개토대왕아래.. 맨날.. 북치고 장구치고.. 구박만받고 살았는데... 그럴때마다 위인이 나라를 구하니.. 지리학적으로 참 좋은 땅인가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