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마다다르겠지만.. 관계를가질때.. 좋아합니다..다좋아요...오랄섹스두 다하구요..
밑에도 애무해주는데... 항상남자들왜 손가락을 밑에다가 넣는거조..? 원래구멍말구... 다른구멍..
아무튼..
작년에있던 있던일입니다..
아는선배언니가 동네에서 친구랑 맥주한잔하고있다길래 전화와서 나갔습니다... 에휴 꼴이말이아니였죠 다씻었는데..
화장두못하구..그냥 슬리퍼에 핑크츄리닝하나걸치구 나갔씁니다... 제법 쌀쌀햇던거같아요..저녁 11시쯤...
그렇게해서 언니랑오빠랑 셋이서 맥주가아닌..쏘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언니옆에앉아있다..화장실몆번갓다오고나니..자리가 바뀌어있더군요..
이런저런예기하다가, 너무취기가올라오더군요..남자친구랑헤어진지얼마되지안아서..고민아닌 고민을..쩝..
털어놓구... 뭐 깊은대화는하지않았어요... 그러다가 남자친구와 관계예기가시작됬는데..
전남친께 너무 쪼글쪼글하다고 하니..오빠가 자기껀 빳빳하다고하더군요... 얼굴은뭐..그다지...ㅎㅎ
취기가많이올라오니,, 오빠랑언니둘다 음단폐설..? 시작되었습니다.. 빴빳한자기는 어딜까나 다좋아한다구요,,,
그렇게 예기가끝날무렵,, 다들 정리하는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오라버니 ㅎㅎ 께서 계산 !! 뚜둥 .
하시길래 화장실을갔죠.. 가다 돌아오는도중 오빠를만났습니다..
켁, 갑자기 자기 빳빳하다고 또그러길래 어디함보자했죠..그러더니 화장실앞에서 제손을 오빠꺼에 문지르더라구요..
쩝.. 근데 왜흥분을햇는지... 서있더라고요... 저도 말했습니다
"내껀 빳빳하지않구 폭신폭신해요!!! 이게뭐에요!!"
장난스럽게 던젔는데..쩝... 담날 오빠집에서 미역국먹고나왔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