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하는 거 보고 배운 거죠..... 그래도 아주 심한 민폐...까지는 아닌 듯.. 어느 정도 공간이 있어 보이고.. 소란을 피우는 것 같지는 않으니......... 뭐 매우 지쳤나 보죠..... 아직 애들이니...... 근데 누군가 나서서 주의를 주면.... 봉변을 당하지는...않을래나.... 요즘 애들 증말 무서워서.... 왠만하면 참는[못 본 척] 편이라......좀 씁쓸하네.......
위에 '이편한술상' 보시오 - 자리잡고 서던 앉던 눕던 왜 상관을 하느냐...?ㅋㅋㅋㅋ 지하철이 뉘집 안방이요? 실제로 경춘선에서는 저렇게 바닥에 앉아, 통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를 단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뉴스좀 보고 살지요. '경춘선 민폐', '지하철 민폐' 만 검색어에 쳐도 수두룩 합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4010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