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인지 김사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하다. 얼마전 저는 김사장을 만났는데.. 골목에서 제가 먼저 진입했는데. 뒤늦게 막 들어오더니. 저랑 맞닥드림.. 끝까지 밀고 들어오길래. 뒤로 가라고 갈데 없다고 손짓 했는데.(제 뒤에 차량들 만땅, 그 차 뒤엔 아무도 없었음) 안가고 오분 버팀-.-;; 저도 아줌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아저씨. 성질 나서 죽는 줄....... 간신히 간신히 뒤로 후진 후진 해서 차량 빠지게 함... 후진도 못하면서 왜 차를 가지고 나옴? 초보님이 온 식구 다태움? 어이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