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말 빠르네요.
추석지난지 얼마나 됐다고 설날이에요.
저희 어머니는 이번에 팔목을 다치셔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설날에 쉴 수 있게 되었답니다.
5명고모와 시어머니 사이에서 혼자 며느리셨는데, 이번 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설날은 어떨까요?
다들 맛잇는거 많이먹고 북적북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여유롭고 한가롭게 휴가 보내시는것도 너무 좋겠네요.
그 동안 못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