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년, 5년 된
모녀 강아지 2마리를 키우는 중입니다.
사실 제가 키우기보다는, 여동생이랑 어머니가 키우죠.
벌써 5년이 넘으니
이젠 가족이더라구요, 아프면 걱정되고, 집에 혼자있을때 외롭지 않고..
요놈들이 먼저 죽을텐데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정말 다른 동물도 그렇지만
강아지 충성심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나이먹으면 마당있는곳에서 큰 개를 키우고 싶은데, 빨리 성공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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