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인데 학창시절에 딱히 공부 열심히 한 것두 아니었구. 취업때문에 영어점수 좀 올리려는데 영 집중이 안되요.공부는 타고난 머리와 좋은 습관이라는데 머리가 볼 거 없이 타고났으면 습관이라도 노력을 해야하건만 아버지 벌이에 안주하고 이대로 부모님께 기생하는 벌레될까 무섭네요. 추천 7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