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요즘에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습니다. 나이를 더 먹을수록 여자 사귀기가 힘들어지네요...ㅠㅠ 내가 눈이 높거나 하지 않는데.... 집에선 언제 장가가냐고 계속 물어보시는데~~~~ㅠㅠ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 짝은 어디갔을까요~~???? 추천 6 비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