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미쳐가요‥‥내가지쳐가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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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2 23:49
  • 문서주소 - /bbs/board.php?bo_table=sangdam&wr_id=36149
매일매일‥하루도빠짐없이 개0랄이 난무하는 일터.
손님이 돈떨어트려도 내잘못 손님이 말한마디 뻥긋에
내잘못 손님이 물건안가져가도 내잘못.
나는 말한번안했는데도 내잘못 내말실수가되는 그지같은
일터. 같이일하는사람들 다공감.

말한마디를 해도 기분나쁘게하는 사장이란인간
말과행동이 완전모순덩어리인 사장 이란인간

한사람이 조금만 힘들면 다편해진다고
일시키는건 이해하겠는데
결국지는 휴지내놔라 하고 멀정히 서있는게다임.
그시간에 냉큼 자기손으로하겠다.ㅡㅡ


매일매일이라는게 진짜뻥안치고 곱게넘어가는법이없음.
사장 하는짓거리와지0들로 책한권씀.

내가말을다안해서그렇지‥‥진짜‥사람이‥‥

하루에 손님이 200명가까이오는데
그중에 어떤사람 딱하나 그분 카드결제한거찾아라하면
찾을수있습니까?  금액이 다거기서거기고 비슷비슷한데
그것도 바로시키는게아니라 한두시간뒤에 찾으라고말꺼냄

그손님 얼굴이름 기억도안나는데 찾으라고 말뿐임.
그냥 미친거임. 내가미치고있는거임.

사회생활이 다그렇다. 여기만이런거아니다.
라고 할수있는데요.
진짜 이인간이랑은 그누구도 기분나쁘고 시키는것도
너무말도안되게 억지고‥누군든지 같이 일은못할듯

관두고싶다. 소리한번지르고 관두고싶다.
곱게 편지로 욕하고 관두고싶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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