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연락도 많이 하고 자주 만나고 자주 놀고
서로 웃어가며 얘기도 나누고 포옹도 하며 키스도 헀는데
어느 순간 그녀는 저와 거리를 두는것이 조금 느껴졌어요
그래서 지프라기 잡는 심정으로 고백을 했는데
그녀는 이건 사랑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너는 내가 재미있어서 좋아하는거지 사랑하는건 아니라고,,,
이떈 정말 미칠것 같았어요
난 정말 너를 사랑한다 너를 하루라도 잊은적이 없다
뭐라 말해도 그녀는 대답은 사랑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리곤 집에 와서 그녀의 사진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한 없이 나오더라고요 머리속에서 울리는건
난 너 좋아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 너 없으면 안될것같은데
다음날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영화보다가도 눈물이 나왔어요
며칠 지나고 너무 생각이나 연락을 하니 연락을 받었어요
전 또 어떻게는 잡고 싶어서 꼐속 고백을 했어요
그런데 그녀가 생각을 해보겠다고 연락을 주겠다는거에요...
그런데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몇일 동안 연락해도 안받고 메세기 남겨도 읽기만 해요
저는 그녀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던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