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내쫒을 수도 없고,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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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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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고교1년 딸이랑 싸우면서 진을 빼고있어요

학교를 보내야하는데 깨우면서 부터 지칩니다.

깨우놔도 꾸물꾸물 언제 나설지 모르고

지각에 결석에 저러다가 졸업은 할런지 걱정이예요

안깨우고싶어도 일어나질않으니

이것저것 다 포기한다 해도 학교는 가야지않나요?

속 끓어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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