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밀수범들이 필로폰 24kg을 숨긴채 말레이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
But, 신체검사나 휴대품 엑스레이 검사 등을 받지 않은 채 입국장으로 유유히 통과
경찰은 이 과정에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이 도움을 준 정황을 포착해 조사를 벌여왔고, 어제 세관 직원 4명을 입건
함께 의혹을 받아온 과장급 직원은 일단 이번 입건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약) 마약 밀반입 도와줬다는 혐의로 입건된 인천공항 세관 직원
출처 : MBC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