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교사 또 극단선택, 어제 9월 1일 경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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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91750?sid=102

 

 

 

 





 

8월 31일,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에서 교사 A씨(38) 추락해 숨져.

 

14년차 교사 A씨, 육아 휴직 후 작년 2학기에 복직.

 

지난 3월부터 긴 휴가 이어져.

 

서울교사노조, "올해 담임 맡으면서 학급 생활지도에 어려움 겪어, 가족 관계, 양육 관련 문제 없었다."

 

서울시교육청, "정황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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